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픈 오피스 - 서식 추가와 관리


※ 서식 파일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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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식으로 지정하고 싶은 문서를 열고 [파일]→[서식 문서]→[저장]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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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당한 영역을 고르고 서식의 이름을 입력한후 확인을 선택합니다.


※ 저장된 서식파일로 새문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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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새로 만들기]→[서식 파일과 문서]를 선택합니다.


2. '스타일과 문서 - 서식 파일' 대화상자가 나오면 저장해둔 서식파일의 위치로 이동합니다.
    [열기]를 선택하거나 더블클릭하면 새 문서가 만들어집니다.

※ 기본 서식 파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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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서식 문서]→[관리]를 선택합니다.
   설정하려는 서식 파일을 찾아갑니다.


2. 서식 파일을 선택한후 [명령] 버튼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우클릭 하면 목록이 나옵니다.
   '기본 서식 파일로 설정'을 선택합니다. [닫기]를 누르고 새 문서를 만들면 레이아웃이 달라져 있습니다.

3. 오픈 오피스 기본값으로 돌아가려면 '기본 서식 파일 원래대로'를 선택하면 됩니다.

(오픈 오피스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질문/답 내용을 참고하여 구성해봤습니다.거의 똑같을라나?..)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티스토리 어서 정신 차리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길..


오늘 중으로 스킨을 대충 마무리 짓고 (그래봐야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에 css 정도만 만지작 거린거지만..)
포스팅 좀 할까 했는데... 이건 뭐 사이드바는 설정 저장 해놓고 잠시후면 초기화 되버리며
이미지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이 글도 제대로 올라나 갈지 불안하다.
고민이다. 다른곳으로 이주를 할지 설치형을 시작해볼지..
며칠내로 해결이 안된다면 우선 다른곳으로 도피(?)를 해야겠다.
텍큐나 블로거도 좋고.. 짱박아두고 안쓰던 워드프레스도 괜찮고.. 어디든 요즘의 티스토리 보단 쓸만하겠지.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Opera - Opera 9.60 beta

9.60으로 판올림 됐지만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히 체크해보지 않아 확신할순 없지만, 조금 빨라진것 같기도 합니다.)
그외 여러가지 버그들은 잡힌것 같은데, 위지웍 모드에서의 한글 입력 문제는 여전합니다. ^^;
그전에는 '오페라'를 치면 '오페라라'가 돼버렸는데, 지금은 '오페'가 되버립니다.

대신 꼭 있었으면 했던 기능이 하나 추가됐습니다.
Feed Preview는 정말 기다렸던 기능인데, 그동안 오페라에서 지원해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파이어 폭스 같은 경우엔 주소창 옆의 rss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으로 넘어가서
구독할 리더를 지정하기도 하고 파이어폭스 내에서 바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번 오페라 9.60에선 버튼을 누르면 바로 추가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내용인지 미리 볼수있습니다.
Subscribe 버튼을 눌러줘야만 피드가 추가됩니다.

조금 썰렁한 미리보기 화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접 Webfeeds HTML Template 파일을 만들면 됩니다.
(Xml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도 이용할수있게, 기본적으로 서너개 정도 스타일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링크에도 못보던 항목이 2개 생겼습니다.
Typed history 와 Searches 가 그것인데 아직 오페라 링크 동기화가 끝나지 않아 어떤식으로 오페라 링크에
반영되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굳이 오페라 링크를 이용하지 않아도 북마크를 가져오고, 내보내는 기능이
꽤 좋기 때문에 이전까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이전부터 오페라에 내장된 기능이 워낙 좋다보니 놀랄만한 업데이트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왠지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습관적으로 받게됩니다.
다른 브라우저들이 전쟁이라도 벌일것처럼 나서는 판국에 오페라는 너무 얌전한것 같아 좀 아쉽긴 합니다.
(오페라도 좀 거물들과 손을 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오페라 9.60은 아래의 링크에서 내려받기 할수있습니다.


Opera 9.60 bera 1

2008년 9월 10일 수요일

2번째는 없다! 한번에 사로잡아라!

...광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비자의 눈길을 끌지 못하면 그대로 게임오버가 된다는 그런 야그지요.
근래의 판매전략은 단지 상품을 잘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상품을 어떻게 홍보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홍보방법도 영상매체를 이용한 광고, 지면광고, 옥외광고등 그 형태는 다양하고 표현기법도 계속 발전해갑니다.
가끔 해외 광고를 보다보면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많은데 몇가지만 소개해봅니다.
(이미 본 광고도 많이있겠지만.. 이해해주세요. ^^;)


Fedex - UPS Inside

UPS와 경쟁관계인 Fedex의 광고입니다.
UPS도 자사의 차량을 이용해 배달한다는 컨셉의 비교광고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Orion Telescope
잘 안보일텐데,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달에 꽂혀있는 성조기를 자사의 망원경으로 보면 작게 인쇄된 제조국가 까지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Friskies - Bird Food
새모이 광고입니다. 새들이 몰려드는 순간을 잘 포착해서 찍은것 같겠지만, 실제 새모이가 있습니다.
새들을 이용해 아주 자연스럽게 광고효과를 노린다는 점이 색다릅니다.


Mondo Pasta - Mondo Pasta, so good you can‘t let go
정말로 뭔가를 후루룩 먹는것 같지 않나요? 전 파스타보다 라면생각이 더 간절했습니다. ^^;


Pepsi with a twist
레몬이 생리현상을 해결중인 모습에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 뒷태가 레몬치고 괜찮은데요.

GreanPeace - Need help?
자연보호를 외치는 그린피스 광고입니다.
다람쥐가 인간을 돕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개발은 하지 맙시다 좀!!

Y-Plus Yoga Center in Shanghai
빨대에 새겨진 절묘한 요가 동작을 따라해보세요~ 잘 안되시나요? Y-Plus 요가 센터 회원이 되세요~!!
대충 이런 말을 하고싶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몸이 따라줘야 저런 동작을 흉내라도 내보죠. ^^;

3M security glass
얼마나 단단하길래 저안에 돈을 넣어두었는지 궁금해지는 광고입니다.
사실 유리보다 안에 들어있는 돈더미에 관심이 더 쏠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진짜 돈이라면??

Dental Implants
스타라이크를 치면 칠수록 임플란트 생각이 간절해지는 광고입니다.
스페어 처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
이빨이 없으면 잇몸이라지만 아래 사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드십니까?

Vasir - Don't Drink And Drive
술은 마시되 음주운전은 하지 말아달라는 건데, 왠지 고양이가 쥐 생각 하는것 같죠?
그래도 옆면에 깨알같은 문구만 넣고 마는 국내 주류회사 보단 양심적이네요.

NIVEA Good-bye Cellulite
노폐물과 수분이 뭉쳐 생기는게 셀룰라이트라 들었습니다.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울퉁불툴하면서 잘 안없어지는 그런 살이죠.
니베아 제품을 바른쪽은 팽팽하고 매끈해진다는 그런 컨셉입니다.
여성분들에게 선물하면 좋아할까요? 아니면 욕만 먹을까요? ^^;


2008년 9월 9일 화요일

1107동 609호 사람들아 아직도 부족하니?..

A: 어제 라이브 쇼 봤어?
B: 응. 조연2가 죽어나가던데.. 조연1이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C: 난 조연3이 죽었으면 했는데.. 다음번엔 조연3이 죽는다에 내기할래?
D: 어제 TV에서 봤는데 조연2가 죽은게 뭐 이러쿵 저러쿵한 이유라며? 그게 사실이야?
E: 그랬던가? 인터넷으로 확인 좀 하고.. 오랜만에 손가락 좀 놀려봐야지.
F: 야~ 어제 죽었다는 조연2가 인터뷰에 나온다! 여기 봐봐!
.....


누구 이야기일까요?

거울을 보세요.
거울은 머리나 매만지고 화장이나 고치는 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물건이니까..

우리가 느끼는 그 갈증을 다른곳에 소비하자는 말일 뿐입니다.
새를 훔쳐보던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었고, 다른이의 마음을 엿보던 사람은 영화 감독이 됐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엿보고자 갈망했던 그 사람은 이론 물리학자가 되었고...


세상은 쇼라고 하던데요? 우리도 인생이란 드라마의 등장인물이면서..
우리나 그들이나 공유하는 감정은 같지 않습니까? 희노애락은 인간의 공통된 감정입니다.
그들은 딴 세상 사람입니까? 인간이 아닌 로봇이라도 되나요?
까고 또 까고 무슨 양파라도 되는양... 양파라도 계속 까면 뭐가 남습니까?


당신은 벌거벗고 광화문 사거리에 서있을 용기가 있습니까?


가을 맞이 도서 이벤트 6탄 (내 몸안의 과학)


저번에는 늦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당첨되고야 말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
(이벤트 페이지는 이곳입니다.http://healthlog.kr/635)

2008년 9월 8일 월요일

어느 웹 여행자의 푸념



20xx x월 x일...Kor82행성... 내 대형 PDP TV에선 오늘의 필독서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패널들의 지루한 홍보성 질문들이 끝나고 어느 여행 가이드가 무대에 올라왔다.
그의 왼손에 들린 작은 책자가 내 눈길을 끈다.
푸르다 못해 쪽빛을 띤 표지엔 하얀 잉크로 쓴듯한 제목이 불분명하게 보였다.

여행 가이드의 목소리엔 강한 힘이 실려있었다. 밀려오던 잠이 퍼뜩 달아난다.
"Kor82 행성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의 여행자에겐 맞춤식 안내서가 필요하죠."

그렇다. 그건 Kor82 행성의 포털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였다.

가이드는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1. 마스터 시스(MS)의 익스 항공을 이용하세요
 2. 고유번호가 X인 액티브 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3. 딘 w.오(Din w.ow)747 우주선을 적극 추천합니다.  
.... 어쩌구 저쩌구 ...."

그가 열심히 설명하는 동안, 난 채널을 돌려버렸다.
난 저 책을 몇년 전 바캉스 시즌에 여행사를 통해 벌써 읽은 뒤였다.
가이드에게 떠밀리듯 소개받아 지금까지 익스 항공을 이용해왔다.
꼭 익스본점이 아니라도 맥슨이나 웸바 혹은 WJ등의 익스계열사를 주로 이용했다.
(확실히 Kor82행성안의 포털 여행은 익스항공이 편하다. 아니 이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수년간 익스 항공은 복잡한 수속절차로 악명이 높았다.
(생각해보니 Kor82 행성에서만 유독 그런것 같다..)

내가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보지 않은건 아니다.
유로파 행성의 에어로-피(Aero-P), 오랜 전통의 케이프 네스트(Cape-Nest)
서비스 패키지가 많은 폭스 페리(Fox-Feri),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질라모(Zilamo) 항공사도 이용해봤다.


몇개의 채널을 더 돌리면서 시원한 맥주를 목구멍에 들이부었다.
"이놈의 TV는 왜 광고만 쏟아내고 있는거야?"
화를 내며 리모컨을 던지려던 찰나, 새로운 항공사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여행지 검색 서비스로 유명한 회사다.
그런 대기업이 이번에 항공사를 만들었다. 이것저것 떠들어댄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광고가 좀 길다.
그런데 익스항공의 액티브 카드를 이용하게 해준다고? 반가워해야 하나? 왜?
〃난 액티브 카드 없어도 되는 항공사를 이용하고 싶은데... Kor82는 전혀 특별하지 않아. 비정상일 뿐이야.
럭시-N(Luxi-N) 우주선 이용자는 어떡하라는 거야? Kor82는 뭐 금 발라놓은 행성인거야?〃
스르르 눈이 감긴다. 맥주 한캔에 잠을 청하긴 처음이다.
내일 출장이 있는데..  별수없이 거래처까지 익스 항공을 이용해야 겠다. 이곳에선 그게 최선의 방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