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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9일 목요일

오픈 오피스 - 문서에 삽입된 책갈피를 보여주는 VisibleBookmark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갈피 볼려고 매번 F5를 눌러서 찾아야 한다니..



오픈 오피스 3.01 버전 사용중에 아쉬운 점은 책갈피를 네비게이터(F5)없이는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화면에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메모도 이전과 달리 '메모 보기'를 통해 시원하게 보여주는데
왜 책갈피는 제외됐는지 모르겠군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VisibleBookmarks는 아주 단순한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에 삽입된 책갈피를 보여주거나 감추거나 이 2가지 뿐입니다.




첨부 파일을 받아 설치하면    이런 도구모음이 추가되어 있을겁니다.
왼쪽이 '책갈피  보이기', 오른쪽이 '책갈피 감추기' 입니다.
왼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책갈피가 보여집니다.
(혹시나 한글번역이 틀렸거나 빠진 부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모처럼 작동한다. 아마 기본 메모 기능을 참고해 살짝 고친듯.





추가 -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서 어떤 버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D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픈 오피스 - 가로/세로 페이지 전환을 쉽게 해주는 Alba

Alba는 오픈 오피스에서 페이지 전환을 도와주는 확장기능입니다.
스타일을 이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매번 페이지 마다 스타일을 적용한다는건 꽤 귀찮은 작업입니다.
페이지 전환이 많지 않은 문서 작업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제가 좀 귀찮은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아직 버전이 높지 않아서인지 버그인지 원래 기능인지 모를 결과를 낳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필요했던 기능이라 그런지 애교로 봐줄만 합니다. ^^;

그럼 간단한 설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Alba는 문서 작성중에 혹은 미리 페이지 레이아웃을 만들때는 꽤 유용합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다가는 귀찮은 일이 벌어지니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ba 실행화면



1. 가로/세로 전환
    현재 페이지를 세로라면 가로로 가로라면 세로로 바꿔줍니다.
    예를 들어 1~10 페이지 까지 있는 문서의 1페이지에서 적용하면 모든 페이지의 방향이 반대로 바뀝니다.
    2페이지에서 적용하면 2~10까지만 바뀝니다.

2. 다음 페이지를 가로로(세로로)
    다음 페이지가 없는 경우 빈 페이지를 자동으로 삽입하여 가로(세로) 페이지를 만들어줍니다.
    역시 1~10페이지 문서의 첫페이지에  적용하면 다음 페이지부터 문서의 끝까지 가로로 만듭니다.

3. 문서 중간에 가로(세로)페이지 삽입
    페이지 사이에 가로(세로)페이지를 삽입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아래 스크린샷을 보는게 이해가 빠를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서 중간에 세로 페이지 삽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용한 화면



4. 이전 페이지에 세로 페이지(가로) 삽입
    가로나 세로 페이지를 이전 페이지에 삽입합니다.
    주의할 것은 커서의 위치입니다. 페이지의 처음부분에서 적용하면 이상없이 잘 작동하는데...
    페이지 중간이나 끝에 위치하면 3번의 기능처럼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5. 초기 스타일로 돌아갑니다
    뭔가 좀 어설픈 기능입니다.
    원래 스타일로 돌아가야 할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아마 Ctrl+Z(실행취소)를 부분적으로 응용한것 같습니다.

도움말을 누르면 제작자 블로그로 가게 됩니다만, 동구권 언어입니다...


Alba의 또 다른 응용 방법입니다.
Alba 설치후 아무 기능이나 사용한뒤 스타일창을 열고, '페이지 서식 스타일'로 이동하면
전에 없던 스타일인 (**** L_Alba와 *** P_Alba) 추가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페이지만 위 스타일을 적용해주면 가로/세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레이아웃에 맞춰 위 2가지 스타일이 자동으로 생성되는것 같습니다.)


설명을 늘어놓다 보니 본의 아니게 쓸만하지 않다는 뉘앙스를 풍기게 됐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확한(?)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보다 편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확장 기능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Pager'를 제작했던 제작자의 확장이라 어설픈 한글화를 다시 시도했습니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픈 오피스 - clker.com의 클립아트 플러그인

이전에 clker.com의 포스팅을 하면서 오픈오피스 플러그인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아직 v0.1이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픈오피스 사용시 꽤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고, 버전업이 꾸준히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이 오픈오피스용 플러그인은 오픈오피스 확장기능 사이트clker.com 블로그에서 내려받기 하시면 됩니다.
내려받기한 clker.oxt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간단히 확장기능에 추가됩니다.
이제 오픈오피스를 실행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Clker Menu 가 추가된것이 보입니다.


Clker gallery
를 사용하기 위해선 사전 작업(?)이 조금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clker.com에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이 부분은 이메일 주소만 제대로 적어두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클립아트를 'add to basket'버튼을 이용하여 쓸어담습니다.

▲ 16개 제한이라니..

※ 주의할 점은 보관중인 클립아트가 16개를 넘어갈 경우 Clker Gallery의 목록에서
   먼저 추가된 순서대로 없어집니다.
   아마 클립아트를 불러올때 로딩시간 문제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16개의 제한을 둔것 같습니다.


그럼 다시 오픈오피스로 돌아가겠습니다.
Clker Gallery를 실행하고 가입할때 적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후 Refresh 버튼을 살포시 눌러줍니다.
그럼 아무것도 없던 목록에 이미지가 짠! 하고 뜨게 됩니다.
3가지 포맷중에 원하는것을 선택하고 Copy to clipboard 버튼을 클릭하면
잠시 오픈오피스 드로우 화면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png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최고등급(hi)으로 설정되는것 같습니다.)
붙여넣기를 하면 선택한 클립아트가 문서에 간단히 삽입됩니다.



네.. 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글의 처음에서 밝혔듯 아직 v0.1 입니다.
많은 기능을 바라고 쓰기에는 무리가 많은 확장기능인건 사실입니다.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제작자가 뜯어보고 기능을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점수를 주자면 5점??

이미지를 일일이 자신의 컴퓨터에 내려받아 문서에 삽입하기 귀찮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오픈 오피스 - 손쉽게 페이지 번호를 넣어주는 확장기능 'Pager'

전에 'Pager'를 뜯어보다가 실패했었는데, 제작자 chkur의 메일을 받고 기운을 차렸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쏙 빼놓고 설명을 해서 당황스러웠지만..
'구글 검색' 스킬로 해결했습니다.

오픈 소스라서 그런가요? 생각보다 작업은 수월했습니다.
전에도 리눅스용 프로그램들이 확장자가 .po인 파일의 편집만으로 번역이 가능한 점에 감동(?)을 했었죠.
'Pager'도 poperties라는 리소스를 전용 에디터로 슥슥 고치면 되는거였습니다. ^^;
이걸 몰라서 인코딩만 몇번이나 했는지 참..

나름대로 깔끔하게 한다고 신경을 썼는데 번역이 잘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Pager'에 대한 사용법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받고 더블클릭만 해주면 간단히 설치가 완료됩니다.
그후 오픈오피스를 실행하고 [삽입]→[페이지 번호]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페이지 번호 삽입 메뉴

1. 머릿글  페이지의 윗쪽에 번호를 삽입합니다.
    바닥글  페이지의 아랫쪽에 번호를 삽입합니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은 번호의 정렬위치를 정하는 옵션입니다.
              
2. 마주보기 페이지번호 삽입
   첫 페이지 번호가 왼쪽에 삽입되었을 경우, 그 다음 페이지는 오른쪽에 번호가 삽입됩니다.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며 반대편에 페이지 번호가 삽입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무슨 기능인지 아실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주보기 번호 삽입

3. 첫번째 페이지 번호  시작할 번호를 적어주면 됩니다. ex)2 or 3
                                   1부터 시작할경우 적지 않아도 되는 옵션입니다.
                           
4. 첫번째 페이지에 번호 넣지않음  말 그대로 첫번째 페이지엔 번호를 넣지 않습니다.

5. 텍스트 삽입 'Page 1 of N'  총 페이지중 몇번째 페이지인지 알려주는 문구가 삽입되는 옵션입니다.
                                            ex) Page 1 of 98
                                           (국내에선 사용빈도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6. 모든 페이지에 번호 삽입  이 항목에 체크하면 자동으로 모든 페이지에 번호가 삽입됩니다.
                                          체크를 해제하면 설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7. 페이지 번호 유형
   오픈오피스 메뉴의 [삽입]→[필드]→[그외...]항목중 [페이지 번호]에서 선택할수 있는 옵션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설정 메뉴

8. 적용할 스타일 선택  번호가 삽입될 페이지 스타일을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ex) '표준'과 '색인'에만 체크하면 그외의 스타일이 쓰인 페이지는 제외됩니다.
                               
9. 세로 페이지만  세로로된 페이지에만 번호를 삽입합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세로가 긴 형태)
               
   가로 페이지만  가로로된 페이지에만 번호를 삽입합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가로가 긴 형태)

10. 제외할 페이지  번호를 넣지 않는 페이지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옵션입니다.
                             1,3,5 라면 1,3,5번째 페이지엔 번호가 삽입되지 않습니다.
                             또 1-10 이면 첫번째부터 열번째 페이지까지 번호가 삽입되지 않습니다.


※ 첨부된 파일은 버전이 0.94 라서 위 스크린샷하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달라져있습니다.
    기능상의 차이는 없으니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
    (제작자에게 번역된 파일을 보냈으니 곧 한국어도 포함될것 같습니다.)

                           mr7EZAu/G/T2FDTJFZavdD9lgJmbH+X2FfhHPcvK7rs=

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오픈 오피스 확장기능 뜯어보기 만만치 않네..

오픈 오피스에서 페이지 번호를 따로 매기기란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스타일을 추가해서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페이지 번호 유형이 한두개도 아니고..
덕분에 페이지 번호 스타일만 여러개 작성해두었다.
(스타일로 페이지 번호 따로 매기기 포스팅도 올려야 하는데..)

오픈오피스도 오픈소스다 보니 사용자가 필요한 확장기능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어있다.
오픈오피스 커뮤니티에서 따로 확장기능만 모아둔 페이지가 있다.
http://extensions.services.openoffice.org/ 
이곳에서 검색끝에 내 욕구불만을 해소해줄 확장기능을 찾아냈다.

그런데 문제는 이녀석이 체코어(?)로 표시된다는 점이다.
처음엔 러시아어로 생각했는데, 제작자에게 문의해보니 체코어라고 답변이 왔다.
내 영어실력이 좀 딸리다보니 자세하게 물어보진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의 체코어(?)



닥치고 쓰라는 막무가내 제작자는 아니고, 친절히 여러가지 알려줬는데
그 사람 역시 다른 제작자의 확장을 기본으로 살을 덧붙인거라 확실하게 어떤점이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게다가 나에게 번역할 생각이 있느냐며 제안을 해왔다.
그냥 거절할까 했으나 별로 어렵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무심코 승낙.

그 뒤로 메일 두절...
(내쪽에선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다. chkur님아~~ 답변 메일 좀...)

이건 뭐..
그냥 포기하긴 그렇고 해서 .oxt파일을 풀어 여기저기 만져보고 있는 중이다.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는 놈이 이러고 있다. ^^;)
.xba나 .xbl .xml등 그래도 익숙한 놈들이 보여 이놈들부터 열어보니
대충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파악은(?) 했다.

들뜬 마음으로 대충 번역하고 다시 .oxt로 묶은후에 확장기능에 추가했다.

결국 첫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체코어보다 더 알아보기 힘들게 변해버렸다.
인코딩이 잘못된 것인지.. 전혀 알아볼수 없는 메뉴가 등장했다.
아무래도 제작자 chkur에게 메일폭탄을 보내서 독촉 해야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