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6일 토요일

Opera - 북마크에 별명을 붙여보세요

맘에 드는 사이트를 발견하면 대개 북마크를 하게되죠.
(온라인 북마크를 주로 이용하는 분이라면 이 팁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이게 숫자가 적을때는 모르는데 하나둘 쌓이다 보면 나름대로 분류를 하고 정리를 해도 원하는 북마크를 찾기가
쉬운일이 아닌데요. 백사장에서 바늘찾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귀찮은 일입니다.
유용한 사이트라 생각해서 저장해놓고 나중에 다시 가봐야지 했는데..  결국 못찾고 북마크 검색을 하고 계신 분들.

그럴때는 북마크에 별명을 붙여보세요. 일일이 북마크 페이지를 열어서 뒤적거릴 필요가 없답니다.
별로 어려울것도 없으니 다음부턴 북마크할때 꼭 이용해보세요.


먼저 Ctrl+D를 누르거나, 메뉴바에서 [북마크]→[페이지 북마크 하기]메뉴를 선택하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북마크 추가 창이 뜨게 됩니다.

▲ 무보수로 출연해준 구글에 캄사


여기서 자세히>>를 선택하면 창이 커지면서 부가설정들이 나오게 됩니다.
다른건 우선 제쳐두고 닉네임란에 기억하기 쉽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한글도 가능합니다.
저는 한글로 '구글'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영어도 편하지만 자주 잊어먹어서 요즘엔 한글로 많이 씁니다.

북마크 별명을 10미만의 숫자로 적지 마세요.
직접 입력해보면 알겠지만, Opera의 스피드 다이얼에 지정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왼쪽 맨위의 스피드 다이얼이 g메일인데, 주소창에 1을 치면 바로 g메일로 넘어갑니다.
별명보다 스피드 다이얼이 우선하는것 같습니다. 굳이 적고 싶으면 01, 02 이런식으로 지정하세요.

▲ 닉네임을 입력하세요


그럼 이 별명을 어떻게 써먹어야 할까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주소 입력창에서 타이핑 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주소창으로 마우스를 이동시키고, '구글'이라고 쳐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목록에서 선택을 해도되고, 엔터를 누르면 곧바로 'google.co.kr'로 이동합니다.
(생각해보니 넷피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듯한 기분도 조금 듭니다. ^^; 진짜 넷피아 서비스는 아닙니다.)


다은은 Shift+F2 단축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Shift+F2를 누르면 페이지 이동 창이 뜹니다. 여기에 별명을 타이핑하면 그 사이트로 바로 이동합니다.
익숙해지면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북마크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기존 북마크에도 별명을 붙일수 있습니다.
메뉴탭의 등록정보를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등록정보를 선택하면 해당 북마크의 별명을 쉽게
변경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닉네임순으로 북마크를 정렬할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Opera - 이미지 저장을 빠르게~!!


Opera에서 이미지를 저장할때 어떻게 하세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뒤 이미지 저장을 선택하는
방법을 사용 하시나요?

그 방법 번거롭지 않으신가요? ^^
다음부터는 Ctrl+마우스 왼쪽 클릭을 해보세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창이 바로 뜹니다.
어떤가요? 참 쉽죠?


Opera 많이 애용해 주세요~~♡♡

2008년 9월 5일 금요일

Flick의 이미지를 월 페이퍼로 바꿔주는 Fleace

Flace는 Flickr에서 이미지를 받아와 사용자 컴퓨터의 바탕화면 이미지를 바꿔주는 유틸리티입니다.
크기도 312kb 정도로 작고 실행파일 하나로 작동합니다.
매일 똑같은 바탕화면에 질렸지만, 월페이퍼를 직접 받기 귀찮은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Fleace.exe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나름 심플한 화면 구성입니다. ^^
Install/Save changes 는 윈도우 구동시 Flace가 자동으로 실행되게 하는 옵션입니다.

Tag 탭은 Fleace가 Flickr에서 검색할 이미지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기본적으로 beach와 puppy가 등록되어 있으며, Add 버튼을 눌러 추가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삭제도 됩니다만, 일일이 선택하면서 지워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한글로 태그 입력은 가능한데, 검색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몇번 시도해봤는데 전혀 Flickr에서 이미지를 가져오지 못하더군요.(당연한건지도..)


Option탭에서는 몇가지 자잘한 설정들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1. Position - Centre : 월 페이퍼가 중앙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Stretch : 현재 해상도에 크기를 맞춥니다.
2. Countdown time - *** seconds
  이미지를 검색해서 월 페이퍼로 지정하기 까지의 시간을 나타냅니다. 10초일 경우 검색을 시작한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10초가 흘러가면 검색된 이미지가 월페이퍼로 지정됩니다.   
3. Source size - 검색할 이미지의 사이즈를 지정합니다.
                       Original로 체크하면 고해상도의 이미지들이 자주 검색됐습니다.
                      일반적인 모니터 크기의사용자라면 Large 정도로 충분합니다.
4. Preview info - Show size : 이 옵션에 체크하면 이미지 크기를 검색창에 나타내줍니다.
5. Change Wallpaper Now - 월페이퍼 검색 및 적용을 해주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창이 새로 뜹니다.

▲ Fleace를 이용하여 바꿔봤습니다




※ 혹시나해서 Temp 폴더를 뒤져봤는데 Fleace라는 같은 이름으로 이미지를 받아오기 때문에 전에 받은 이미지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장점이라 해야할까요??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오픈 오피스 - 스타일과 스플래쉬 화면을 바꿔보기

오픈오피스엔 스킨기능이 없냐고 가끔 질문하는 분들이 있는데,아이콘이나 스플래쉬 화면정도는 변경됩니다.
리눅스쪽에선 테마를 개발중인것도 같으니 당분간은 이걸로 참아주세요.
(윈도우용 오픈오피스에 한정된 글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리눅스용은 떠돌이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 먼저 아이콘부터 바꿔볼까요?

오픈오피스를 실행하고 [도구]→[옵션]→[OpenOffice.org]탭의 [보기]메뉴를 선택합니다.
'아이콘 크기 및 스타일' 부분에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눈이 좀 침침하신 분이면 크기를 '크게'로 해놓으면 좋습니다. ^^;




▲ 기본 or 자동


▲ 크리스탈(Crystal)


▲ 산업(Industrial)


▲ 탱고(Tango)


▲ 갤럭시(Galaxy)


선택 가능한 4가지 스타일 (고대비는 제외했습니다...안습이라서) 과 현재 제가 쓰고 있는 Galaxy 아이콘 입니다.
스타일을 추가하는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밋밋한 기본대신 갤럭시로 대체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C:\Program Files\OpenOffice.org 2.4\share\config 폴더를 보면 images.zip이 있는데 이 파일이 기본 아이콘
이미지를 압축해놓은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첨부파일로 대체하면 갤럭시 아이콘이 기본값으로 설정됩니다.



다음으로 후딱 넘어가겠습니다.
스플래쉬 화면을 바꾸는 방법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C:\Program Files\OpenOffice.org 2.4\program 폴더에 intro.bmp 파일이 있습니다.

▲기본 스플래쉬 화면


위 그림이 intro.bmp 입니다. 이 파일만 원하는 그림으로 대체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크기는 상관이 없지만, 24bit 이하(?)의 비트맵 파일이어야 합니다.
32bit 비트맵은 읽어오지도 못하고 아예 오픈오피스 자체가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또 soffice.ini 파일을 수정하면 로딩바의 색깔이나 위치 크기등도 바꿀수가 있습니다.

Logo - 기본값은 1이며, 0으로 바꾸면 스플래쉬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ProgressBarColor - RGB 형식으로 색상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ex) 198.211.231
ProgressPosition - 기본값은 -1,-1 입니다. 픽셀로 계산한 값을 집어넣어도 정상 작동합니다.
ProgressSize -  기본값은 -1,6 입니다. 위와 같이 픽셀값으로 대체해도 정상 작동합니다.


※ 스플래쉬 화면을 구할수 있는곳


아래는 제가 전에 만들어 쓰던 스플래쉬 화면입니다. 지금은 쓰지 않습니다.. 너무 밋밋해서요. ^^;
(그림이 밋밋하다는 뜻으로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2008년 9월 3일 수요일

Picasa 웹 앨범에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casa에 오래간만에 가봤더니 못보던게 있더군요. ^^;
Picasa 프로그램을 인스톨한 뒤로는 그다지 갈일이 없었습니다.
굳이 웹브라우저로 접속하지 않아도 사진을 올릴때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잠시 Picasa를 지웠다가 그리워져서 다시 인스톨하기 위해 찾아갔더니만,
"사진 위치가 어디입니까?" 라고 물어보길래 호기심이 발동해 을 눌렀습니다.
게임 방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왼쪽창에 뜨는 사진을 보고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 맞추면 됩니다.
정확도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아래 이미지 갤러리를 보시면 무슨 소리인지 아실겁니다.

가끔 0점도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그럴땐 약간 열 받기도 하는군요.
왠지 무시당했다는 기분에 다음 사진만큼은 높은 점수를 받고자 노력했지만, 역시 어렵습니다.
그냥 랜덤으로 사진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지만 게임 비슷하게 만들어놓으니 더 재미있네요.
0점을 준 사진을 오래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주는 학습효과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런데 랭킹도 지원해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아.. Picasa의 검색탭에서 이 게임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픈 오피스 - clker.com의 클립아트 플러그인

이전에 clker.com의 포스팅을 하면서 오픈오피스 플러그인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아직 v0.1이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픈오피스 사용시 꽤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고, 버전업이 꾸준히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이 오픈오피스용 플러그인은 오픈오피스 확장기능 사이트나 clker.com 블로그에서 내려받기 하시면 됩니다.
내려받기한 clker.oxt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간단히 확장기능에 추가됩니다.
이제 오픈오피스를 실행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Clker Menu 가 추가된것이 보입니다.


Clker gallery
를 사용하기 위해선 사전 작업(?)이 조금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clker.com에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이 부분은 이메일 주소만 제대로 적어두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클립아트를 'add to basket'버튼을 이용하여 쓸어담습니다.

▲ 16개 제한이라니..

※ 주의할 점은 보관중인 클립아트가 16개를 넘어갈 경우 Clker Gallery의 목록에서
   먼저 추가된 순서대로 없어집니다.
   아마 클립아트를 불러올때 로딩시간 문제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16개의 제한을 둔것 같습니다.


그럼 다시 오픈오피스로 돌아가겠습니다.
Clker Gallery를 실행하고 가입할때 적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후 Refresh 버튼을 살포시 눌러줍니다.
그럼 아무것도 없던 목록에 이미지가 짠! 하고 뜨게 됩니다.
3가지 포맷중에 원하는것을 선택하고 Copy to clipboard 버튼을 클릭하면
잠시 오픈오피스 드로우 화면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png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최고등급(hi)으로 설정되는것 같습니다.)
붙여넣기를 하면 선택한 클립아트가 문서에 간단히 삽입됩니다.



네.. 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글의 처음에서 밝혔듯 아직 v0.1 입니다.
많은 기능을 바라고 쓰기에는 무리가 많은 확장기능인건 사실입니다.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제작자가 뜯어보고 기능을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점수를 주자면 5점??

이미지를 일일이 자신의 컴퓨터에 내려받아 문서에 삽입하기 귀찮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19000여개의 클립 아트를 제공하는 clker.com

clker.com(이하 clker)은 양질의 클립아트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주의- 국내 웹사이트의 휘황찬란한 구성에 익숙한 사용자에겐 밋밋한 메인화면이 다소 실망스러울수 있습니다.

▲ clker.com의 메인화면

clker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의 숫자는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18890에서 18899로 9개나 늘어났습니다.
(마치 구글 메일의 용량이 조금씩 커지는것처럼)
거의 19000여개에 육박하는 클립 아트를 제공하며, 회원가입만 하면 OK입니다.



상위 카테고리가 있고, 여러개의 관련 카테고리도 제공하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클립아트의 갯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찾아보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clker에서도 이런 불편함을 알고있는지 태그 검색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computer를 검색창에 치면 computer 태그가 붙은 클립아트를 보여줍니다.
원한다면 사용자가 클립아트에 태그를 추가할수도 있습니다.
아쉽지만 한글 태그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글 태그를 추가해봤지만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검색도 안됩니다.

             

clker
검색창 옆을 보면 왼쪽과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clker
를 검색 사이트 목록에 추가해주는 버튼으로 파이어폭스에서는 클릭만 해주면 됩니다.
Opera에서도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손쉽게 추가할수 있었습니다.
검색창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중 '검색엔진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사이트 이름과 키워드 부분만 사용자 임의대로 편집하고 확인을 누르면 목록에 추가됩니다.
(이 팁은 다른 검색엔진 에서도 대부분 적용 가능합니다.)

clker에선 크게 3가지 포맷으로 내려받기를 지원합니다.
png와 odg그리고 svg입니다.
png의 경우 비트맵 포맷으로 hi-med-low 3등급으로 나누어 받을수 있습니다.
odg는 오픈 오피스 드로우의 포맷으로 개체 편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vg는 잉크스케이프에서 사용하는 벡터 포맷인데, odg처럼 편집이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 클립아트 바구니에 담기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의 'basket'에 클립아트를 담아둡니다.
처음 글을 쓸 무렵에는 이상없이 연결됐는데, 현재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
'basket'페이지만 안 열릴 뿐이지, 클립아트 담아두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OpenOffice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확인해봤습니다.)

그밖에도 clker는 몇가지 유용한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가지중 tinyMCE3는 써본적이 없고 (웹 에디터라고 알고만 있습니다..HTML 에디터가 아닙니다.)
WordPress 역시 설치해본 적이 없으므로 통과하겠습니다.
전 Openoffice용 플러그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clker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단순하다 못해 약간 조악한 냄새를 풍기는 사이트 외형이 안습이지만...
19000여개나 되는 이미지를 마음껏 가져다 쓸수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습니까?